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 알아서 뭐해 == 성우는 [[디 브래들리 베이커]] / [[이장원(성우)|이장원]].[* [[네모바지 스폰지밥]]의 [[바다도깨비]] 성우이다.] 시즌 5 '내 이름은 알아서 뭐해' 편에 등장한 단역. '''[[별난 이름|진짜로 이름이 저렇다.]]'''[*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옛날 유튜버 [[키에커]]가 병맛더빙을 하던 시절에, 그의 영상 속에서 '니 엄마 X까'로 개명된 적이 있었다. 마침 글자 수도 똑같다.] 징징이는 물론 스폰지밥도 이름을 모르는 손님이다. 집게사장이 이 손님의 이름을 맞히면 상품으로 크루즈 여행 전단지 한 장을 준다고 하자 징징이는 혼자 여행에 갈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바로 달려가서 이름을 묻는다. 근데 [[1루수가 누구야|이름이 저 모양이라 본인이 이름을 말해줘도 이해하지 못했고,]] 징징이는 상품을 받기 위해 온갖 뻘짓[* 경품추첨을 한다고 이름을 묻거나 음료수를 무료로 준다고 하고 얼굴에 부어 버리고 옷 안 주머니의 면허증을 찾으려 했다.]을 하다가 드디어 지갑을 훔쳐 면허증을 손에 넣는다. 그렇게 이름을 알아낸 징징이는 뭔 이름이 저렇냐며 바로 따졌고, 이내 경찰에 체포되어 절도죄로 교도소에 수감된다. 그래도 이름을 알아냈기에 9년하고 364일만 있으면 여행을 갈 수 있다면서 만족해한다. 하나, 그 전단지는 집게사장이 수북히 쌓인 전단지를 치우기 위해 준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것이었고, 결국 징징이는 충혈된 눈으로 웃으며 전단지를 찢어버리고는 그래도 10년 동안 집게사장이나 스폰지밥 없이 혼자 조용히 살 수 있는 거라고 합리화하지만 설상가상으로 같은 방에 갇혀 있는 [[뚱이]]를 본 다음 멘붕한 건 덤. 참고로 원본 영어판 이름은 What Zit Tooya로 What's it to ya?(뭔 상관인데?)라는 몬데그린으로 들리는 이름이다. 한국판에서는 '알아서뭐해 귀찮게하지마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